핍박과 고통받는자를 위한 기도와 음악회 (Consolation for the Surrering)가 2월 11일 7 pm Lake Avenue Church 에서 열리며, 풀러의 학생, 교수 그리고 직원중에 핍박받는 나라에서 고통 받았던 story 를 나누며 그에대한 음악과 기도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갖게 됩니다.
Korean Center의 조은아 교수님의 할아버지 께서 순교하신 Story 도 함께 나누게 됩니다. 음악 작곡은 Fuller Brehm Center의 Ed Willingtone 교수님께서 하셨습니다. 고통받는 자들을 위해 함께 기도하시는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입장료는 무료이지만 등록을 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아래의 사진을 클릭하시면 새창으로 등록링크로 연결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