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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1월 11일

신학교의 현실, 위기라고 쓰고 기회라고 읽는다풀러신학교 코리안센터 원장 김창환 박사 인터뷰

풀러 코리안센터 원장 김창환 박사 ⓒ <미주뉴스앤조이 브라이언 정 기자>

[미주뉴스앤조이(LA)=마이클 오 기자] 미서부 지역의 대표적인 복음주의 신학교로 알려진 풀러신학교는 한국 및 미주 한인들로부터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아온 곳이다. 특별히 풀러의 학문적 명성과 풍부한 자원을 모국어로 접할수 있는 한국학부는 수많은 신학생과 목회자들이 풀러를 찾는 이유가 되기도 한다. 이러한 한국학부가 작년부터 신학부와 선교학부를 통합, 코리안센터로 전환하여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이를 기점으로 유기적인 학제간의 소통, 다양한 현장의 요구와 상황에 맞춘 연구와 교육, 지역 교회와의 연대 등 다양한 움직임들이 일어나고 있다.

이러한 활발한 움직임 뒤에는 영국에서의 12년간의 교수생활을 뒤로하고, 작년 7월 풀러 코리안센터 원장으로 부임한 김창환 박사가 있다. 1990년대에 풀러에서 ThM 과정을 거친 김창환 박사는 영국 켐브리지 대학교에서 Ph.D 학위를 받고, 공공신학자이자 교수로 영국과 인도에서 활동을 하였다. 먼길을 거쳐 다시 모교로 돌아온 김창환 박사에게 풀러 코리안센터의 전망과 신학교의 현실에 대해 들어보았다.  

 

코리안센터의 새로운 발걸음

코리안센터의 소개와 현황을 부탁한다

풀러 코리안센터는 약 20여년전부터 시작된 풀러신학교 한국어 프로그램의 전통을 잇고, 그 업적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서 작년 7월에 새로이 발족된 기관이다. 지금까지 1100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현재 800여명의 학생들이 선교문학 석사 (MAICS), 선교신학 석사 (Th.M), 선교목회학 박사( D.Min GM), 목회학 박사( D.Min), 선교학 박사 (D.Miss) 등의 프로그램에서 각자의 연구와 학업을 진행하고 있다. 

코리안센터가 추구하고 있는 방향은 어떤 것이 있는가? 

현재 4가지의 비젼을 가지고 단계별로 실천하고 있다. 첫번째는 작년부터 통합된 기존의 신학부와 선교학부를 재정비하고 원할한 소통과 협력을 할수 있도록 돕는 일이다. 뿐만 아니라 가족 상담, 사회 복지 분야 등의 새로운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목회학 박사 과정에 접목하려는 시도도 하고 있다. 두번째는 기존의 학생들과 동문들을 위한 재교육 및 지원을 위한 노력이다. 이를 위해서 재학생 및 동문간의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졸업후에도 최신의 학문 및 연구 동향과 자원을 접할수 있도록 다양한 컨퍼런스와 모임을 준비하고 있다. 세번째로는 한국 신학 및 선교학에 관한 연구를 진행하는 것이다. 특별히 한국 선교사들의 발자취와 업적에 관한 연구와 출판을 기획하고 있다. 네번째로는 지역 교회를 섬기고 돕는 노력이다. 기존의 일방적인 목회자 중심의 신학교육에서 벗어나, 평신도를 위한 신학 강좌 등 신학의 문턱을 낮추고 보다 많은 사람들과 신앙에 기여를 하고자 한다. 뿐만 아니라 지역교회와 협력하여, 각 교회가 처한 상황과 과제를 연구하고 도움을 제공하기 위한 방법도 고민하고 있다. 

 

교회의 위기와 신학교의 역할

최근 회자되는 신학교의 위기는 더이상 새로운 이야기가 아니다. 어떻게 진단하고 있으며 대책은 무엇인가? 

교회의 위기의 연장이자 연쇄적인 결과라고 본다. 급속히 진행되고 있는 세속화 현상과 젊은 세대들의  이탈이 교회의 위기와 연관이 있는것처럼 보일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현상은 각 시대마다 존재해 왔으며 결정적인 원인이라고 할수는 없다. 

최근의 교회의 위기는 교회의 사회적 인식과 그 평가와 더욱 관련이 깊어 보인다. 신앙과 교회에 대한  사회적인 회의와 비판이 그 원인이라는 것이다. 이러한 사회적 인식과 평가의 변화는 결국 교회와 신앙의 공공성 결여와 세상을 향한 윤리적 메세지와 해석에 대한 빈곤함으로 생겨난 결과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교회는 어떻게 신앙의 공공성을 회복하고 세상을 향한 참된 메세지와 교회됨을 실천해야 할지 고민해야 한다. 더이상 교회의 권위에 기대어 진부한 주장만 되풀이 하는 것으로는 세상 가운데 의미있는 모습으로 설수 없다. 

신학자 미로슬라브 볼프는 그의 책 'A Public Faith'를 통해서, 교회는 선지자적 목소리를 내어야 할 의무가 있다고 하였다. 하지만 이러한 선지자적 목소리가 교회로부터 나오지 않는 이유는 하나님과의 깊은  만남의 부재와 함께, 교회가 세상과의 단절을 겪음으로서 자신의 목소리에 갖혀 세상과 소통하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러한 깊이의 상실과 세상과의 단절이 결국 기독교가 가진 사회를 향한 날카로움을 무디게 만들어 버렸다. 정의와 부조리에 대한 목소리를 잃어버리고, 피상적이고 관념적인 교리만이 교회를 채우고 있다. 

대형교회의 문제는 현재의 기독교의 현실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고 할수 있다. 교회의 운영은 갈수록 기업과 조직의 논리로 채워져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 대형화 되어가는 교회들은 양적 팽창과 함께 그들의 강력한 영향력이 마치 부흥과 축복의 결과인것처럼 여기고 있다. 성장을 복음으로 삼고있는 자본주의의 전형적인 특징이자 경향이라고 할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과연 예수님의 영향력도 그러했는지 물어보아야 한다. 예수님의 영향력은 강자의 영향력이 아니라 오히려 약자의 영향력이였으며, 끊임없이 비워내고 또 희생하는 것이었다. 교회가 힘과 양에 의지하여 그 생명을 유지하려고 할때, 진정한 예수님의 생명력을 잃어버린 것이다. 

이러한 교회의 변질이 결국 사회적 의미의 상실과 비난의 원인으로 작용하게 되었고, 더이상 세상 사람들이 교회를 가야할 의미를 잃어버리게 하는 계기를 제공하게 된 것이라고 볼수 있다. 이러한 교회의 쇠락이 연쇄적으로 신학교의 위기를 만들어 내었다. 교회의 감소가 목회자의 수요의 감소로 이어지고, 이에 따라 자연스럽게 신학생들의 감소로까지 이어졌기 때문이다. 

 

이러한 위기 가운데 풀러의 상황과 대책은 무엇인가? 

초교파 신학교인 풀러는 학생들의 학비가 재정의 가장 중요한 수입원이다. 학생수의 감소는 따라서 직접적인 재정위기를 만들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풀러신학교는 현재 위기에 대한 심도있는 이해와 분석을 바탕으로 다양한 노력과 대책을 내어놓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노력을 통해 어느 정도 위기 극복을 위한 방향과 해결책을 마련하였다고 평가하고 있다. 

적극적인 온라인 프로그램 개발이 한 예가 될수 있을 것이다. 한 지역에 기반한 신학교육의 한계를 뛰어넘어, 풀러의 수준높은 학문적 성과와 경험, 그리고 탄력적인 학사운영을 통해 보다 많은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지적되고 있는 온라인 교육의 단점인 학사관리의 어려움과 학생과 교수진, 그리고 학생들간의 제한적인 소통 또한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유기적인 연동과 탄력적인 소통 플래폼 개발을 통해 극복하고 있다. 나아가 온라인을 통한 폭넓은 소통과 교육은 기존의 학생들에게까지도 오프라인 교육의 물리적 제약에서 벗어난 새로운 신학 연구와 공부의 장을 만들어 내고 있다. 

전통적인 신학교의 방식과 한계에서 벗어나 보다 적극적이고 다양한 방식의 신학교육 및 역할 또한 시도하고 있다. 목회자 중심의 교육 뿐만 아니라 평신도 리더쉽을 위한 플래폼 개발은 기존의 신학교육과 그 역할 로부터 한발짝 더 나아간 개방된 패턴으로서 보다 많은 사람들과 교회에 영향을 줄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풀러스튜디오는 기존의 신학교의 역할을 한층 더 확장시킨 모델이 되고 있다. 기존의 신학교육과 연구를 통해 교회와 보다 넓은 사회에 기여를 하던 신학교의 방식에서 벗어나, 풀러와 그 네트워크가 가진 방대한 자원과 학문적 성과를 다양한 미디어 형식을 통해 소통하는 역할을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방식을 통해 신앙과 삶의 이야기를 보다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다양한 계층과 상황에 맞는 형식과 내용들을 교회나 개인이 마음껏 사용할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들을 통하여서 단순히 재정적인 위기만을 극복하는 것이 아니라, 신학교에 주어진 신앙적 소명을 다하고, 나아가 그 사회적 역할과 의미를 회복하고 확장하려 한다. 풀러가 가진 독특한 위치와 장점이 이러한 상황에 더욱 적합하다고 생각한다. 풀러가 가진 장점은 단지 학문적 깊이와 다양한 스펙트럼에만 있지 않다. 이러한 학문적 성과를 부단히 현실과 세계 가운데 끌고 들어가며, 그 경험을 다시금 학문적 고민과 연구로 승화시켜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운동력에 있다. 이러한 학문과 세계의 변증법적 운동과 통합은 오늘날의 위기를 단순한 문제거리가 아니라 새로운 도약을 위한 기회로 인식하게끔 하고 있다. 이를 위해 풀러가 가진 현실적이고도 전인적인 접근과 노력은 소중한 것이라고 할수 있겠다.  

풀러 코리안센터 안내 ⓒ <출처: http://fullernote.com/announcement/14302>

한인 교회에 대한 진단과 코리안센터의 역할은 무엇인가? 

오랜 외국생활 가운데 해외 및 미주의 한인 교회의 경험은 오히려 부족한 편이라 무언가 확신을 가지고 말하기에는 아직은 어려운 위치인것 같다. 짧은 시간이나마 한인교회를 통해 느낀점은 이민자들의 삶에 있어 이민교회는 여전히 따뜻한 정을 느낄수 있는 곳이며, 이민자들의 삶의 중심으로서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는 것이다. 나아가 해외 독립운동사나 이민역사를 통해 볼수 있듯이, 교회는 사회적이고 공적인 영역에서도 중요한 가능성을 여전히 품고 있다고 할수 있다. 

하지만 이민 교회의 역사가 쌓여감에 따라 나름의 모순과 문제점도 많이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특별히 교회 내부의 세대간의 차이와 갈등, 이민사회와 보다 넓은 사회 가운데 공적 역할의 축소, 교회 내부의 다양한 갈등과 분쟁 등은 결코 좌시할수 없는 시급한 문제일 것이다. 

풀러 코리안센터는 이러한 교회의 문제와 고민을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개선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학문과 현실의 관계는 결코 단기적인 해법이 통하지 않는 영역이다. 따라서 코리안센터는 지속적인 연구와 성찰 그리고 다각적인 노력을 통하여 학문과 현실 간의 긴장을 유지하며, 긍정적인 영향력을 끼칠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이를 위해서 다양한 학제간의 소통과 연구, 그리고 그 결과물을 교육현장에 적용시키는 노력을 하고 있다. 

실제적으로 교육 과정을 통하여서 현실의 문제들을 실제적인 토론과 연구의 대상으로 다루어진다. 뿐만 아니라 학생 각자도 자신의 연구와 논문을 통하여서 개별적인 사안들에 대한 실질적인 이해와 대안을 찾고 내재화하는 과정을 거치고 있다. 학생들은 이러한 교육과정을 통하여서 단순히 이론적 틀만을 취하는 것이 아니라, 현실에 대한 심도있는 이해와 함께 다양한 이슈들을 적절하게 대처할수 있는 실질적이고도 실용적인 준비를 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풀러 코리안센터를 향한 기대와 전망이 있다면 

풀러 코리안센터는 교회와 신학교의 위기로 다가오고 있는 기독교와 교회의 현실을 피부로 느끼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위기가 결코 암담한 미래를 예고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오히려 현재의 위기를 깊이 품고 하나님 앞에 나아가 이 시대에 맡긴 소명을 발견하고 이루고자 노력하게 될때, 기독교 신앙과 교회는 새로운 가능성과 미래를 찾을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시대적 소명 앞에 코리안센터는 풀러가 가진 학문적 자원과 성과를 바탕으로 한인 교계 및 한국 교회의 현실에 새로운 활력과 전환을 만들어내기를 기대한다. 또한 보다 많은 학생들과 목회자들이 이러한 노력에 함께 하기를 기대해본다.  

 

위기에서 기회로

인터뷰전 지난해 한국학부 통합 문제로 한차례 홍역을 앓고 난뒤 부임한 김창환 박사의 입장을 생각해보니, 참으로 힘들고 불편한 자리를 맡게 된것 아닌가 하는 걱정을 품게 되었다. 하지만 인터뷰를 통해 나눈 대화를 통해, 이러한 걱정이 괜한 것이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단순히 김창환 박사가 가진 학식과 통찰력 뿐만 아니라, 그가 품은 코리안센터와 풀러 신학교, 나아가 교계를 향한 마음을 조금이나마 엿볼수 있었기 때문이다. 

갈등과 위기를 있는 그대로 바라보면서도, 그 너머에 있는 기회와 가능성 또한 놓치지 않는 긴 호흡과 진중함을 느낄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신앙과 신학교의 현실을 폐쇄적인 내부담론으로 되풀이하기를 거부하고, 보다 넓은 세상과의 연장선에서 소통하고 고민하는 모습이 반가웠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자신과 신학교, 그리고 교회에 맡겨진 소명을 누구보다도 소중하게 여기고, 학자로서 그리고 행정가로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려는 의지 또한 돋보였다. 

이러한 리더를 중심으로 새로운 여정을 떠나려고 하는 풀러 코리안센터에 기대를 한번 걸어볼만 하다고 느꼈다. 그 길이 결코 순탄하고 확실하지는 않겠지만, 이 여정을 함께 하고,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는 이로 하여금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고 배우게 할 것임에는 틀림없을것 같다. 이 아름다운 여정에 박수를 보낸다. 

마이클 오  michaeloh@newsnjoy.us

출처: http://www.newsnjoy.us/news/articleView.html?idxno=8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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